개요
- 금리 인하 시기에 맞춰서 채권 구매를 고려하게 되었다.
- 채권과 채권 ETF를 찾아보게 되었다.
- BND에 10% 정도 구매함
채권이 아니라 채권 ETF를 선택한 이유
- 채권은 일정 기간동안 비용이 묶이게 된다.
- 따라서 거래가 자유로운 채권 ETF를 고려하게 되었다.
채권 ETF 종류
국내 주식의 경우 ACE, KODEX, SOL, RISE에서 만든 미국국채30년 같은 장기채 ETF가 있다. 그러나 장기채의 경우 변동성이 심하기 때문에 미국 채권 ETF를 직접 찾아봄.
TLT, LQD, BND 세가지 미국 상장 채권 ETF를 고려하게 되었다.
- TLT: 미국 장기 국채 ETF
- LQD: 미국 투자등급 회사채 ETF
- BND: 미국 장기 국채 + 미국 투자등급 회사채 ETF
BND을 구매한 이유
TLT는 변동성이 크고 BND는 지속적인 수익률을 가지고 있으며 가장 큰 자산 규모를 가지고 있다.
고려할 점
- 달러 약세가 시작되면 낮아지는 달러로 인해 채권 수익률이 높아져도 손해일 수 있다.
- 그럼 헤지 상품을 사는게 나았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