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포트폴리오

2024년 8월 26일 현재 나의 포트폴리오 구성을 풀어보겠다.

  • 현금성 자산(27.53%)
    •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1.24%
    • 현금 26.29%
  • 채권(9.59%)
    • BND 9.59%
  • 성장형 주식(31.56%)
    • DASH 10.13%
    • QLD 9.65%
    • PYPL 8.14%
    • ABNB 3.64%
  • 배당형 주식(15.66%)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8.19%
    • 미래에셋미국배당프리미엄증권투자신탁(주식)(UH)종류A-e 7.47%
  • 모햇-매월드림모햇PLUS 15.25%

변경할 포트폴리오

이 구성 중에서 가능하다면 올해 안에 점차적으로 포트폴리오 비율을 변경할 예정이다.

  • 현금성 자산(27.53%10%): 일부는 상황에 따라 금 혹은 금 관련된 것을 구매할 수 도 있다.
  • 채권(10%)
  • 성장형 주식(31.56%20%)
    • DASH 10.13%0%
    • QLD 9.65%20%: 본래 레버리지 투자는 나의 투자 성향과 맞지 않으나 이미 투자가 되어있고 결국 잠재적으로 오를 것을 감안하여 투자하기 때문에 변동성을 감수할 수 있다면 20% 정도는 계속 적립식 매수할 수 있을 것 같다. 혹은 현재 10%를 그대로 두고 QQQ를 10% 적립식 매수할 수도 있다.
    • PYPL 8.14%0%
    • ABNB 3.64%0%
  • 배당형 주식(15.66%45%)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8.19%
    • 미래에셋미국배당프리미엄증권투자신탁(주식)(UH)종류A-e 7.47%
  • 모햇-매월드림모햇PLUS 15.25%

이 중 모햇은 일정 금액을 예치해두고 매월 이자가 지급되는 상품이다. 따라서 예금형태의 상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상품에 대해서는 다른 포스트에서 다뤄보겠다.

정리

아무튼 올해 목표는 아래와 같다.

  • 성장형 주식의 비중을 낮추고 점차 배당형 주식으로 옮겨간다.
  • 특히 개별 종목 주식은 ETF로 옮겨갈 예정이다.
  • 자산 분배의 목적과 변동성에 대한 상쇄 효과를 위해서 채권과 금 혹은 현금을 일부 보유한다.

왜 배당형 주식의 비중을 높여가고 ETF를 선호하는지 등 올해 목표에 대한 이유는 다른 포스트에서 다뤄보겠다.